그러다가

이직 2020. 1. 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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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 회사에서 면접 보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 면접 본 회사의 채용 과정은 이렇게 됩니다.

회사 면접 및 면접 합격 그리고 제 자료를 파견사에 주면 파견사에서 채용 여부를 검토합니다

(역시 또 계약에 파견직입니다. IT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당연함?) ]

 

공사의 1년짜리 계약직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정일에 파견사 채용 여부가 온다고 하였고,

마침 그 날

공사는 그 다음날에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였습니다.

 

오후 5시 30분까지 기다리고

파견사 채용 여부가 되지 않은 것 같아 면접 본 회사를 포기하고 공사에 면접보러 가기로 했지요

[ 면접 본 회사가 저녁 6시 5분에 전화주었는데 공사에 면접을 보러가기로 해서 못 간다고 했습니다 ]

 

공사는 나주에 있어서 나주에 가는 길도 알아보고

 

다음 날 새벽 첫차를 타고 나주까지 가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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