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에 네트워크 관리자를 하면서 광케이블을 (주의깊게) 처음 봤습니다 1년차 PC유지보수를 하면서 네트워크 백본도 있기는 했지만 관리대상도 아니고 보기도 쉽지 않아서(1년 다니면서 네트워크 관리회사에서 백본을 점검할 때 볼 수 있어서 뒤에서 1번 봤습니다) 신경을 못 썼는데 (네트워크 백본에 광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었지만 위의 이유로 광케이블을 지나가듯 봤습니다) 2년차에 네트워크 관리업무를 하면서 광케이블을 보게되었고 관련 자격증이 어떤게 있나 찾아본 후 통신선로기능사와 통신선로산업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합격하게 됩니다 통신선로기능사 통신선로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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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문학교 다닐 때 개인정보 관련 책(굉장히 얇음)을 보면 개인정보관리사(CPPG)를 합격할 수 있을 줄 알고 시험 접수 후 짧은 기간동안(전문학교에서는 전문학교 수업 공부하고 집에와서 개인정보 책을 2주 봄) 보고 시험을 봤었습니다 시험 보고 합격자 발표에 불합격이라는 글과 점수를 확인하고(점수는 57점 이었습니다) 응시료(13만원) 때문에 배가 아팠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 일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시험 접수를 하고 시험을 볼 수 있었는지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근거없는 희망(시험보면 합격할 수 있겠지? ♥o♥) 때문이라고 가끔 말합니다 이번에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정보관리사(CPPG) 시험을 볼 계획을 세우고 회사 일이 너무 많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고 (인프라 운영이 일 양이 정말 많습니다)..
인터넷보안관리사를 합격하고 인터넷보안전문가 2급을 준비했습니다 필기 공부하고 합격하고 실기 연습하고 합격하고 실기 자료 같은게 없어서 리눅스 연습하고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기술적 취약점 분석 평가 상세 가이드 에서 윈도우랑 리눅스 부분을 연습하고 시험장에 가서 긴장하면서 풀었습니다 지금도 시험장에서 풀었던 문제 하나는 기억납니다 이런식으로 나왔거든요 리눅스로 나왔구요 a.txt파일과 b.txt 파일에서 다른 부분은 몇행이며 다른 부분을 적으시오. 그럼 관련 명령어를 입력하고 확인한 후에 답안지에 적어야 합니다 인터넷보안전문가 2급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실기시험에서 1번 불합격하고 2번째에 합격한 걸로 기억합니다 실기를 2번 불합격한지 기억이 안나지만 아니면 이런 식이었을 겁니다 1번째 - 실기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시험장에 감 2번째 - 공부하고 시험장에서 문제 품 → 불합격 3번째 - 다시 공부하고 시험장에서 문제 품 → 합격 패킷트레이서라는 걸로 시험 준비를 하며 시험장에서 역시 패킷트레이서라는 걸로 시험을 봅니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는 60점으로 합격하여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61점이나 62점 이렇게 합격하면 약간 안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60점이라면 덜덜 떨면서 무언가의 한숨도 쉬고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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