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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협력직으로 일을 했습니다(정규직 아님)

 

자기가 회사에 다니면서 한 업무를 정리하려면

이력서를 정리하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한 일은 많고, 뭔가 좋은 방향은 없는지를 고민하다가

이거를 고민하고 생각해서 통찰(?)이라고 하기는 뭔가 부족하지만

 

내가 한 업무에 대해 이력서에 업무를 적어보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고려사항은

직무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어느 업무는 하나의 업무에서 많은 지식으로 퍼져나가서 전문성을 가지는 것도 있고

어느 업무는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제가 하는 IT업무에서 저는 여러 업무를 하고 싶었지만(예 : 컴퓨터에 대해 업무를 하다가 네트워크에 대해 업무를 하는것)

회사에서는 컴퓨터를 잘하면 컴퓨터를 계속해

이런식으로 되어버려 다른 업무가 하고 싶어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사업부가 사라졌다거나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근데 실제 위에 적힌 것보다 많은 업무를 하다보니

 

3년까지 일을 하는 것은 좋았는데

(일을 해본게 괜찮은 양이어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이 일했습니다)

 

이제 거의 6년동안 일을 하니

적은게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가 힘듭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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