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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영향평가(PIA) 시험을 접수하면 1년에 3번의 응시기회를 주며

다음년도 까지 합치면 최대 시험을 접수해서 볼 수 있는 것은 4번으로 보이지만

3번만 볼 수 있습니다. 1년 기준으로 3번이 아니고 2번만 시험을 봤다면 1년을 넘어서 1번의 시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2번으로 시험을 다 본 겁니다. 물론 시험접수 후 1번 본 다음 삶에서 사정이 생겨서 시험 접수일부터 1년이 지났다면 다시 처음부터 교육 접수 후 교육 수료 후에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시험 접수 후 2021년에 1차(1번) 시험을 보고 1년이 지나기 전에 2022년 1차(이게 2번째) 시험을 보고

기간이 초과되서 처음부터 다시 교육접수 하고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2022년 1차 시험을 접수하고, 그 사이에 따로 시간을 내어 개인정보 관련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만

회사에서 시스템과 개인정보 관련 업무 사항을 고민한 적은 있습니다

당연히 어려운 시험이고 공부는 안 했으니 시험은 불합격한거고, 다음에 처음부터 교육을 접수하고 시험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운 다음 시험을 보러갑니다

 

시험 과정에서 4교시 주관식을 포기하고

(그래도 2021년 1차 시험보다는 실력이 조금 늘은 것 같습니다. 2021년 1차 주관식 사례형은 반복해서 읽어도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2022년 1차 주관식 사례형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렵습니다)

 

1교시부터 3교시까지 객관식 점수가 궁금해서 객관식만 풀고 집에 왔습니다

전문인력 인증시험 시험 접수전 영향평가 전문 교육을 받게되면 마지막날에 사례에 따른 산출물을 만들어서 제출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 따른 산출물이 전문인력 인증시험 점수에 포함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6월 27일 시험점수 메일이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47.4점입니다

객관식은 1점씩이라 소수점은 나올 수가 없는데 정말 제출한 산출물이 4교시에 포함되어 점수가 소수점으로 나왔나봅니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많이 공부한 다음에 시험을 접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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