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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을 3년을 다니고 대기업(S, 뭐 다 아는 회사입니다) 계열사 프로젝트(2개월)에 합격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온 사기업이라 시스템이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

집에 오면서 다른 대기업(P, 역시 다 아는 회사입니다) 계열사 협력회사의 면접 제안을 받고 합격하여

시스템 관리자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와~ S가 정말 잘 만든 시스템이구나!

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른 회사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대기업(M, 음... 대기업은 맞지만 저는 고개를 갸우뚱 했었습니다. M은 대기업이 맞나?) 계열사 협력회사에 지원을 하고 합격해서

시스템 운영자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와~ P도 잘 만든 시스템이었어!

라는 말을 했는데요

 

제가 저 말을 하게될 줄은 P 계열사에 다닐 때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P 계열사 다닐 때는

이 회사의 시스템은 대체 왜 이런 것인가?

 

라고 생각하며 판교의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참, 세상살이 쉽지 않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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