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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회사에 입사하여 대기업 해외사업부에 파견되어 보안 프로그램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해외업무 관련된 곳 입사하시게 되시면 영어를 잘하면 정말 좋구요, 영어를 모르면 번역기를 사용하더라구요

근데 역시 뭔가 표현이 안 맞습니다.

예 : 이 업무를 했던 사람들은 번역기로 V3 또는 알약을 백신vaccine이라고 표현해놨거든요... 저는 다른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만둘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일도 힘든 업무지만 대기업이 그럴줄 몰랐습니다. 바로 전에 대기업에서 단기 계약직 업무로 일을 했는데

여기는 뭐 이래? 라고 생각하면서 다녔습니다만... 더 심한 곳이 있을 줄이야

그리고 그동안 일은 계약기간이 끝나고 계약종료로 일을 해와서 다닌지 1주일만에 그만둔다고 말한 적은 없어서요)

 

업무 인수는 많게 계산하여 하루 반나절을 인수 받았으며

업무 인수시 보안 프로그램이 F로 시작하는 제품을 쓴다고해서

(물론, 이것 말고도 인수받은 것은 많습니다)

 

그 때 그만둔다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F로 시작하는 보안 프로그램은 1년차와 2년차때 사용해 본 솔루션입니다만... 지식과 경험이 쌓이게 되니 업무에 대해서 할말이 있어도 말보다는 한숨이 먼저 나오게 됩니다.

 

예: IT기술자님은 이런 업무를 하게됩니다 라고 말을 하여 제가 내용을 보면 헉 소리가 날 때도 있습니다.)

 

음... 뭔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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