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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경력이 5년차가 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회사를 찾던 도중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면접관님은 기술적인 부분을 확인하셨고 저는 해본적 없는 기술에 대해 말을 하느라 죄송했습니다 (예 : AD를 써보셨습니까? / 죄송합니다.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면접보고 대부분 바로 합격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그동안 다녔던 회사의 면접을 생각해보니 면접 내용은 간단한 개인질문 같은거나 업무 소개였었습니다) 이번 면접은 장래를 고민하는 면접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아~ 내가 이 부분을 못하는구나!) 물론, 결과는 불합격이지만 기술적인 면접이라 많이 배운 면접이었습니다
우선 한 회사에서 면접 보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 면접 본 회사의 채용 과정은 이렇게 됩니다. 회사 면접 및 면접 합격 그리고 제 자료를 파견사에 주면 파견사에서 채용 여부를 검토합니다 (역시 또 계약에 파견직입니다. IT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당연함?) ] 공사의 1년짜리 계약직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정일에 파견사 채용 여부가 온다고 하였고, 마침 그 날 공사는 그 다음날에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였습니다. 오후 5시 30분까지 기다리고 파견사 채용 여부가 되지 않은 것 같아 면접 본 회사를 포기하고 공사에 면접보러 가기로 했지요 [ 면접 본 회사가 저녁 6시 5분에 전화주었는데 공사에 면접을 보러가기로 해서 못 간다고 했습니다 ] 공사는 나주에 있어서 나주에 가는 길도 알아보고 다음 날 새벽 첫차를..
저는 컴퓨터 고치는 업무로 전산을 시작할거다!!! 라는 생각으로 네트워크 회사인데 컴퓨터 고치는 업무도 수행하는 회사에 바로 입사해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1년을 다니고 사업부가 사라져서 계약이 종료 되었지요 회사를 구하기 위해 회사를 찾아야 했고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게시한 후 1주일 정도에 회사를 구해 어렵지 않게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업무도 1년을 하고...(주륵) 이번에 회사를 구하기 위해 여러곳도 확인하고 지원도 많이 했는데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적기 힘들지만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찾고 다닌지 2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고 면접은 5번 이상 봤습니다 입사지원을 세어보니 81번 입사지원 했군요! 어후~ 잡코리아 입사지원 현황입니다. 81번 입사지원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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