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을 하게된 곳에서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SEP(Symantec Endpoint Protection)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한 것을 적어보면 안랩 V3 및 APC에서 EPP 전환 후 2달 사용 - EPP가 사이버보안진단 작동 화면이 그럴줄은 몰랐지...(내가 산게 아닙니다, 만약 내가 사는거였다면 검토 후 구매를 합니다) 이스트소프트 알약 및 ASM - 사기업에서 사용하였으며 사이버보안진단을 안하므로 오히려 무난(?), 사기업은 다른걸 많이 요청함 브로드컴의 SEP(Symantec Endpoint Protection) - 현재 사용중이라 판단은 나중에
분류 전체보기 검색 결과
IT 경력이 5년차가 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회사를 찾던 도중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면접관님은 기술적인 부분을 확인하셨고 저는 해본적 없는 기술에 대해 말을 하느라 죄송했습니다 (예 : AD를 써보셨습니까? / 죄송합니다.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면접보고 대부분 바로 합격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그동안 다녔던 회사의 면접을 생각해보니 면접 내용은 간단한 개인질문 같은거나 업무 소개였었습니다) 이번 면접은 장래를 고민하는 면접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아~ 내가 이 부분을 못하는구나!) 물론, 결과는 불합격이지만 기술적인 면접이라 많이 배운 면접이었습니다
개인정보영향평가(PIA) 시험을 접수하면 1년에 3번의 응시기회를 주며 다음년도 까지 합치면 최대 시험을 접수해서 볼 수 있는 것은 4번으로 보이지만 3번만 볼 수 있습니다. 1년 기준으로 3번이 아니고 2번만 시험을 봤다면 1년을 넘어서 1번의 시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2번으로 시험을 다 본 겁니다. 물론 시험접수 후 1번 본 다음 삶에서 사정이 생겨서 시험 접수일부터 1년이 지났다면 다시 처음부터 교육 접수 후 교육 수료 후에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시험 접수 후 2021년에 1차(1번) 시험을 보고 1년이 지나기 전에 2022년 1차(이게 2번째) 시험을 보고 기간이 초과되서 처음부터 다시 교육접수 하고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2022년 1차 시험을 접수하고, 그 사이에 따로 시간..
2022년 5월 28일 2022년 1차 개인정보 영향평가 인증시험 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입실 12시 30분까지 시험 안내 12시 30분부터 1시 1교시 시험(1과목 개인정보 보호법, 2과목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조치 및 보안기술) 1시부터 2시 30분 휴식 2시 30분부터 3시 2교시 시험(3과목 개인정보 영향평가 이론, 4과목 개인정보 영향평가 실기) 3시부터 5시 30분 1과목, 2과목, 3과목은 객관식이고 4과목은 주관식입니다 객관식 시험을 볼 때에는 답안지 체크에 주의를 기울이며 시험을 봐야합니다 왜냐하면 객관식 문제는 4지선다인데 답안지는 5번까지 체크할 수 있어서 신경쓰면서 체크해야합니다 만약 정답을 4번으로 확인하고 아무 생각없이 5번에 마킹한다면 답안지 교체하셔야 합니다(수정테이프 사용불가..
2022년 개인정보 영향평가(PIA=Privacy Impact Assessment) 전문인력 관련 일정입니다 개인정보 영향평가 전문인력 시험은 영향평가 전문 교육 이수 후에 영향평가 전문인력 인증 시험에 응시를 하여 합격의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1년 사이에 총 3회의 응시기회를 가지며 3회의 기회 및 시간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1년에 2번 시험을 보게 되었더라도 1번 응시 못한 것에 대해서 시험 기회를 가질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2021년 1차 응시 그리고 이직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2022년에 1차 응시 총 2번의 시험을 보게 되었으며 만약 불합격한 경우 다시 전문교육에 등록하여(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돈을 내고 교육 이수 후에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1년에 3회이니 자기의 일정을 계..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