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 것 뭔가 짜임새 있게 글을 쓰고 싶어도매일하는 야근에 생각할 시간이 없다오늘은 갑자기 작업이 있다고 해서야근을 했는데 이렇게 야근을 하다보니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좀 뭔가 멋진 글을 써봐야 할텐데 IT/여러가지 2024. 11. 19. 22:08
내년 달력을 받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 12월 정도에 회사에서 보통 다이어리를 받았는데요오늘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달력을 줘서 집에 잘 갖고 왔습니다 달력을 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IT/여러가지 2024. 11. 18. 23:07
3일(금, 토, 일)이 사라졌다 분명, 오늘 일요일이 맞는데금요일과 토요일이 삭제된 느낌이어서 혼란스러운 날이다 금요일 - 가족행사참여토요일 - 세미나 참여일요일 - 회사에서 들어야하는 교육 수강 지금 일요일 저녁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IT/여러가지 2024. 11. 17. 20:58
퇴근시간 후에 회사에서 전화오면 무섭다 어제 휴가로 쉬고 있었는데저녁 7시에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회사의 퇴근시간은 오후 5시 30분인데저녁 7시에 전화오니 식은땀이 났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1. 16. 22:45
휴가 야근이나 업무를 많이 하다보면 한계가 오면서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일하다가는 죽겠다 그럴때 휴가를 사용하는데요아직까지는 평일에 연달아서 써본적은 없습니다목금토일 이런식은 못 써보고(시스템 장애가 날 수도 있어서 못 써봤어요)금토일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IT/여러가지 2024. 11. 15. 20:48
이제는 이직을 준비해야 할 때 오늘도 야근을 했는데 평소와 비슷하게 9시까지 일을하니 음.... 분노가 생긴다 이직은 항상 언제해야하는가? 이게 문제인데잘 되었으면 좋겠다 IT/여러가지 2024. 11. 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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