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수정은 자기 일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그동안 해온 일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할 수도 있구요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 라는 고민도 해볼 수 있습니다. IT에서 일을 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1년차는 컴퓨터, 2년차는 네트워크, 3년차는 서버 라는 계획을 가진 후에 정말로 컴퓨터, 네트워크, 인프라 일을 하고 난 후 계약종료가 된 다음 계획대로 일을 했으니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 라는 고민을 하다가 VDI를 생각하고 나서 채용공고를 확인하다가 VDI 운영 채용이 있어서 VDI 운영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VDI 운영 일이 종료되던 날 해외에 회사를 갖고 있는 회사 관련 담당자와 면접 일정을 협의하고 면접에 합격하여 해외 시스템 보안 일을 하고 있구요 ..
전체 글 검색 결과
직업 : IT 시스템 관련(개발 아님) 1. 나이 IT에서 늦은 나이는 몇살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고민 글에 25살인데 IT 하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이런 종류의 글을 보면 하나도 늦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30대 후반에 신입으로 입사한 경우도 봤습니다 2. 연봉 연봉이 2천 에서 3천 으로는 올리기 쉬울 수 있겠지만 3천 에서 4천, 5천 이런식으로는 어려움 3. 힘들다 월급이 300만원이면 월급이 400만원 받는것보다 100만원 만큼 쉬울 것 같겠지만 월급 300만원, 월급 400만원, 월급500만원 조금 차이는 있지만 힘들다 인프라 관리자일때는 관리자로서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3개월 동안 그리고 그 후에는 틈틈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듬. 몸이 아파서 눈뜨고 30초는 누워있어야 함) ..
회사에 가고 있습니다 오전 5:54 ... 거기다 일요일
저는 한 회사에 입사하여 대기업 해외사업부에 파견되어 보안 프로그램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해외업무 관련된 곳 입사하시게 되시면 영어를 잘하면 정말 좋구요, 영어를 모르면 번역기를 사용하더라구요 근데 역시 뭔가 표현이 안 맞습니다. 예 : 이 업무를 했던 사람들은 번역기로 V3 또는 알약을 백신vaccine이라고 표현해놨거든요... 저는 다른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만둘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일도 힘든 업무지만 대기업이 그럴줄 몰랐습니다. 바로 전에 대기업에서 단기 계약직 업무로 일을 했는데 여기는 뭐 이래? 라고 생각하면서 다녔습니다만... 더 심한 곳이 있을 줄이야 그리고 그동안 일은 계약기간이 끝나고 계약종료로 일을 해와서 다닌지 1주일만에 그만둔다고 말한 적은 없어서요..
면접에 합격하고 회사에 다니기 전에 그동안 한 일을 적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혹시 댓글로 질문을 주실 분이 있을것 같아서 미리 적고 글을 씁니다. 저는 업무(PC · 프린터 · 전화기 유지보수, 네트워크 운영, 인프라엔지니어, VDI 운영, 시스템 관리)에 대해서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잘하는 사람이 아닌 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답변(진로나 전망 등 여러가지)을 해줄만한 실력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회사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진로나 전망 등 여러가지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하면서 내가 과연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 업무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댓글로 질문을 하시더라도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계약된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를 다녀야 하니 회사를 찾아서 면접 일정을 확인하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관 : IT기술자님? 질문을 하겠습니다 IT기술자 : 네! 그리고 질문에 열심히 대답함 면접관 : 합격 IT기술자 : 네?(당황한다) 면접관 : 합격 IT기술자 : (상황을 파악하고) 감사합니다 보통 회사의 면접과정은 면접을 거치고 일정 시간이 지나고 합격 통보를 주겠다고 하는데 프로젝트하는거 빼고는 다 이 과정을 거쳐서 회사에 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던 프로젝트는 사람이 급하게 나가게 되서 채용절차에서 면접 후 통보가 아닌 서류검토 및 전화통화 후 바로 합격이 되어 다니게 되었던거 빼구요... 바로 자리에서 채용합격이 되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회사 다니면서 받은 가장 빠른 채용합격이었습니다
최근댓글